8.03.2012

What is Man of Korea? ‘남성연대’, 그들은 누구인가?


남성연대’, 그들은 누구인가? ('Korean Male Union' Who are they?)



남성연대는 남녀평등, 남성차별문제, 가족의 가치 제고 등을 내세우며 사회적으로 핍박 받거나 오해를 받는 남성들을 지원하고 옹호하며 응원한다. 특히 고려대 배준우 사건, 백지영 <굿 보이> 노래의 가사 문제 그리고 최근의 여성도서관 개방운동 등 활발하게 법적, 정치적, 문화적인 여러 이슈들에 적극적으로 개입,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의 예를 들면 제천 여성도서관 건립과 운영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이 제천 여성도서관이 오히려 남성들에 대한 역차별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Korean Male Union' support Korean guys who are suffering from gender equality, reverse  discrimination in Korean society and try to enhance the traditional value of Korean family. In particular, this union helped Korea university student Bae JunWoo who were prosecuted by sex abusing event and tried to announced the problem with Baek Ji Young’s music <Good Boy> which has wrong message between males and females in lyrics. And also they are insisting that there is a social reverse discriminated problem for males like the library for only women.

 



이 단체는 남성차별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사회적으로 역차별을 당하는 남성들을 향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 남성연대는 다른 500여 개의 여성단체들처럼 규모적으로 상당히 크다거나 국가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는 있으나, 그들이 생각하고 주장하는 가족의 가치, 남녀평등의 가치를 끊임없이 사회에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에서는 매우 조직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그들이 만들어낸 이슈를 가지고 언론을 통해 그들의 존재를 계속 노출 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그들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남성연대는 매우 영리한 조직임에 틀림없다.



 남성연대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모임으로 기본적으로 회원가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모든 정보들은 정회원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에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고와 사상들을 자유롭게 기고하고자 한다면 회원가입이 원칙이다. 남성연대의 정회원은 매월 2000원의 후원금을 지급하는 사람들에 준하고 있다.



 남성연대의 재정과 펀딩은 국가에서 보조를 받고 있지 않으며 순수하게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된다. 특히 정회원들이 매월 지급하는 후원금과 그 이외 다른 후원자들에 의해서 남성연대는 운영되고 있다.



 남성연대 회원 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할 수는 없으나 2012 3월 기준으로 정회원 기준에 합당하는 인원은 대략 120여명 정도로 보여진다. 잠재적 회원 규모는 이 규모에서 50배에서 150배 수준이라고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해당 남성연대가 밝혀놓은 정회원 규모가 전체 회원규모의 1퍼센트 정도 수준임을 산정해 보았을 때 추측 가능하다. 대략적으로 6천명에서 2만 여명 사이라고 볼 수 있으나 사이트의 특성상 익명성을 존중하고 굳이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미루어 볼 때, 잠재적 남성연대의 회원규모는 그 보다 크지 않을까 사료된다.


 앞으로 우리는 남성성 회복을 위한 남성적 조직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들의 목적과 목표가 극단적인 방향에 치우쳐져 공감하기 힘들긴 하지만 그들의 주장과 내용에는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이 시대의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들어나 있기 때문이다. 여성가족부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 가족의 문제, 시대의 변화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성과 남성의 갈등문제 그리고 성매매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남성연대는 우리의 갈등을 이야기 하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나는 이 남성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가 남성과 여성 그리고 그 이외의 다른 성의 문제에 대해서 서로 소통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거리라고 생각을 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남성연대를 통해 현대의 한국의 남성과 여성, 페미니즘, 여성가족부 더 나아가 우리 정부가 대하는 성에 대한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We should watch carefully their movement for recovering males' power and position. Even though their thoughts are dangerous to make a social conflict  between males and females, we need to consider why they keep acting against the women's society and making a lot of issues and conflicts. Despite their ideas are very extremely one-sided, there are a lot of considerable social problems in Korean society that we have never mentioned because of worrying to say. I think rising ‘Korean Male Union’ is very good evidence we have never talked about gender issue between males and females as well as the other gender like gay, transsexual etc. Now I hope we think about these issues through this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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